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zard of Legend (문단 편집) === 용어 === * '''전설의 마법사''' '''당신'''이다! 게임 내에서 주인공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처음 박물관을 찾을 무렵엔 붉은 망토를 입고 있고, 언제나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있어 눈밖에 보이지 않기에 남성인지 여성인지조차 알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설의 휘장과 반응해 혼돈의 시험에 초청되었으며, 결국 초대 우승자가 되어 메달을 수여받고 자신의 시간대로 돌아온다.[* 혼돈의 시험을 마치면 마스터 슈라가 '단 몇명만이 해낸 일을 해내다니 훌륭하다'라는 언급을 하는데, 설정미스가 난 것이 아니라면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주인공이 초대 우승자가 아닐 수도 있고 혹은 본인과 의원들을 포함하는 말일수도 있다.] 기록상으론 혼돈의 시험을 통과한 후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고. 마법이 보편화되어 있고 로브를 입는 것도 특별할 것이 없는 세계관으로 보이는지라 평범한 사람이었는지, 혹은 배경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NPC 대사중 '진짜 마법사는 절대 망토를 벗지 않는다'라는 언급과 박물관 내의 시범을 보이는 이들(혹은 홀로그램)들도 후드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관람객들과는 달리 전문 마법사일 가능성은 있다.] 우승 후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은 장비와 아르카나가 모두 과거로 빨려들어가던 시점, 즉 프롤로그 시점으로 돌아가 있지만 혼돈의 아르카나의 사용법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후 혼돈마법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라노바 마법 의회''' {{{#8e0eea,#9414f1 마스터 슈라}}}, 물 원소의 마스터 {{{#0000ff,#0000ff 서리 여왕 프리야}}}, 대지 원소의 마스터 {{{#8b4513,#eca573 대지의 신 아틀라스}}}, 불 원소의 마스터 {{{#ff0000,#ff0000 불꽃 여왕 질}}}, 바람 원소의 마스터 {{{#6c807e,#c7dbd9 바람의 통치자 슈우}}}, 번개 원소의 {{{#c4b200,#c4b200 마스터 유노&슈만 형제}}}가 의원들로 이뤄진 일종의 고위 마법사 모임. 프리야가 최초의 의원이며 그녀를 따라 아틀라스가 가입하고, 질이 이후에 합류했다고. 각각 자신이 다루는 원소를 마스터하고 있어, 주인공의 시그니처 마법 이상의 규모의 마법을 쓱쓱 사용한다. 특히 슈라는 모든 원소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일하게 혼돈의 아르카나를 다룬다. 위험하고 강력한 혼돈의 아르카나를 다룰 인재를 찾기 위해 혼돈의 시험을 매년 열고 있으며, 시험관도 겸하고 있어 혼돈의 시험을 통과하려면 네 의원을 모두 이겨야 한다.[* 시험 내부의 적들 역시 이들이 혼돈으로 만든 것이며, 각각 담당한 층은 의원의 원소가 강력하게 깃들어 있어 이에 변질된 것이 속성몹들이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전시장엔 슈라의 언급이 없으며[* 다만 전시장 맨 마지막에 전설의 마법사의 동상과 함께 의원들의 흉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로브를 쓴 슈라의 흉상도 있다. 설정 외적으론 스테이지 맵에서 슈라의 스테이지는 전설의 휘장 문양만이 그려져있는 것으로 보아 최종보스를 숨기기 위해 앞쪽 전시장에서 언급하지 않았고, 후반 전시장은 주인공을 위한 공간이니 생략된 듯.][* --혹은 슈라가 의원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물론 슈라가 의원의 대표격으로 보이는데다 의회의 일원이 아니더라도 혼돈 아르카나의 마스터인 슈라가 언급되지 않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점이 변하진 않는다.--수라가 의회의 수장임을 언급하는 경비병의 대사가 추가되었다.], 혼돈의 시험과 혼돈의 아르카나의 명맥도 끊겨 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완전히 불명. * '''라노바 박물관''' 혼돈의 시험과 '의회', '전설의 마법사'를 기리는 박물관. 아르카나와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르카나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아르카나 기초 체험관 ─ 혼돈의 시험관 ─ 라노바 마법 의회관 ─ 전설의 마법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회관과 전설의 마법사관 사이에 전시된 메달이 주인공을 과거로 이끌게 된다. 전설의 마법사관은 클리어한 시점의 플레이어의 통계관이기 때문에 프롤로그 시점에선 들어가볼 수 없다. 박물관, 집+마을, 시험장 뿐인 이 게임의 배경중 유일하게 현대 시점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관람객들의 태도와 곳곳에 당연하다는 듯 마법을 사용하는 구간이 있는 점, 특히 관람관 끝에 텔레포트 장치가 있는 것으로 보아 마법이 보편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혼돈''' 마법의 근원. 장인들이 혼돈에서 원소를 정제해 만드는 것이 아르카나이며, 혼돈 자체로 만드는 것이 혼돈의 아르카나이다.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으나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 '''아르카나''' 마법을 분류하는 형태이자 마법 그 자체. 특정 원소를 가공해서 만들어지며, 주변의 마력을 흡수하면 강화하는 성질이 있다. 이 강화가 극에 달한 것이 시그니처 아르카나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